太陽4号 (태양 4호)
歌:10-FEET
作詞:TAKUMA
作曲:TAKUMA
何にも無くなった時 何を残そうかな
(나니모 나쿠낫타 토키 나니오 노코소오카나)
모든 걸 잃게 되었을 때 무엇을 남겨야 할까
誰も居なくなった時 僕はどんなかな
(다레모 이나쿠낫타 토키 보쿠와 돈나카나)
모두가 사라졌을 때 과연 나는 어떤 마음일까
雨が上がりました そちらはどうですか?
(아메가 아가리마시타 소치라와 도오데스카)
여긴 이제 비가 그쳤네요 그쪽은 어떤가요?
僕はきっと僕から見た優しさや正しさで 沢山あなたを傷つけてきました
(보쿠와 킷토 보쿠카라 미타 야사시사야 타다시사데 타쿠상 아나타오 키즈츠케테 키마시타)
저는 아마 제가 판단한 다정함이나 올바름을 기준으로 당신에게 상처를 많이 줬을 거에요
卑しい美意識で取り乱さない様に笑みを浮かべて つまらないや
(이야시이 비이시키데 토리미다사나이요오니 에미오 우카베테 츠마라나이야)
천박한 미의식으로 치장한 채 흐트러짐 없이 미소나 띄우고, 정말 시시하지
心が冷めてる人は本当の感動を知っています
(코코로가 사메테루 히토와 혼토노 칸도오 싯테이마스)
마음이 차갑게 식은 사람은 진짜 감동이 뭔지 알아요
今夜も眠れない人が沢山居ます きっと居ます
(콩야모 네무레나이 히토가 타쿠상 이마스 킷토 이마스)
오늘밤도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분명 있을 겁니다
太陽が昇るその前に 夜が明ける前に
(타이요오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요가 아케루 마에니)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이 밤이 밝아오기 전에
教えて ここで この場所で間違ってないと
(오시에테 코코데 코노바쇼데 마치갓떼나이또)
알려줘요 지금 이 자리에서 난 틀리지 않았다고
消えてしまいたくなる様な 思い出があったから
(키에테시마이타쿠 나루요오나 오모이데가 앗타카라)
떠올리면 사라져버리고만 싶은 그런 추억이 있었기에
少しあなたが分かりました 優しさの分だけ笑顔が硬くなる所も
(스코시 아나타가 와카리마시타 야사시사노 분다케 에가오가 카타쿠나루 토코로모)
조금은 당신을 알 것 같아요 다정했던 만큼 웃는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점도
「まぁいいや」が増えました 優しさか諦めか
(마아 이이야가 후에마시타 야사시사카 아키라메카)
"그럼 됐어"라고 말하는 일이 늘었죠 이해하는 건지 포기하는 건지
強くなったからか弱くなったからか 正直僕にもよく分からないのです
(츠요쿠낫타카라카 요와쿠낫타카라카 쇼지키 보쿠니모 요쿠 와카라나이노데스)
강해졌기 때문인지 약해졌기 때문인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卑しい美意識で取り乱さない様に笑みを浮かべて つまらないや
(이야시이 비이시키데 토리미다사나이요오니 에미오 우카베테 츠마라나이야)
천박한 미의식으로 치장한 채 흐트러짐 없이 미소나 띄우고, 정말 시시하지
心が冷めてる人は本当の感動を知っています
(코코로가 사메테루 히토와 혼토노 칸도오 싯테이마스)
마음이 차갑게 식은 사람은 진짜 감동이 뭔지 알아요
今夜も眠れない人がたくさん居ます きっと居ます
(콩야모 네무레나이 히토가 타쿠상 이마스 킷토 이마스)
오늘밤도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죠 분명 있을 겁니다
太陽が昇るその前に 夜が明ける前に
(타이요오가 노보루 소노 마에니 요가 아케루 마에니)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이 밤이 밝아오기 전에
教えて ここで このままで
(오시에테 코코데 코노마마데)
알려줘요 여기에서 지금 이대로
太陽が昇るあの場所で 夜が明ける前に
(타이요오가 노보루 아노 바쇼데 요가 아케루 마에니)
태양이 떠오르는 그 곳에서 이 밤이 밝아오기 전에
教えて このままで間違ってないと
(오시에테 코노마마데 마치갓떼나이또)
알려줘요 지금 이대로 난 틀리지 않았다고
冷凍感情鈍麻溶かすバーナー
(레이토오 칸죠 톤마 토카스 바-나-)
얼어붙은 감정과 둔한 감각을 녹이는 버너
恥じらいと欲が合わさった真ん中
(하지라이토 요쿠가 아와삿타 만나카)
수치심과 욕심이 합쳐진 그 한 가운데
デジャブは前世の記憶だろうか
(데쟈부와 젠세노 키오쿠다로오카)
데자부라는 건 전생의 기억인 걸까
未完成な想いは未完成のまま叫べ
(미칸세-나 오모이와 미칸세-노마마 사케베)
완성되지 않은 생각은 미완성인 채로 크게 소리쳐
迷いの辻々に散らばった思い出に火をつけて
(마요이노 츠지츠지니 치라밧타 오모이데니 히오 츠케테)
방황의 네거리마다 어지러이 흩어져 있는 추억에 불을 붙이고
川を泳ぐ小さな魚の様に 目にもとまらぬ速さで生き描いてゆけ
(카와오 오요구 치이사나 사카나오요오니 메니모 토마라누 하야사데 이키에가이떼유케)
강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삶을 그려나가 보자
라이브에서는 그때그때 크레딧에 적힌 내용과는 다르게 노래하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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