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ローフィクサー (헬로 픽서)
歌:10-FEET
作詞:TAKUMA
作曲:TAKUMA
遮音し もっと真っ青な深さまで
(샤온시 못또 맛사오나 후카사마데)
소리를 차단하고 좀 더 시퍼렇고 깊은 곳까지
Keep sharp 終わったら Relax Relax
(Keep sharp 오왓따라 Relax Relax)
Keep sharp 끝나면 Relax Relax
身に余らし もう既に 盲信から
(미니 아마라시 모 스데니 모우신카라)
분에 넘치게 벌써 맹목적인 믿음에서
目覚まし 脈拍数 ドドドド...
(메자마시 먀쿠하쿠스 도도도도)
눈을 뜨고 맥박수가 두두두두
Why 砕 我先と皆 Turning
(Why 사이 와레사키또 미나 Turning)
Why 앞다투어 모두 Turning
Why 砕 たぐり寄せられない
(Why 사이 타구리요세라레나이)
Why 끌어당길 수가 없어
Why Yeah 砕 駆り立てられたい Why 砕 Why 砕
(Why Yeah 사이 케리타테라레타이 Why 사이 Why 사이)
Why Yeah 다 몰아내고 싶어 Why 사이 Why 사이
Hello fixer ミストがかったまま 風も吹かないよ
(Hello fixer 미스토가 캇따마마 카제모 후카나이요)
Hello fixer 안개 낀 상태로는 바람도 불지 않아
夜が明けるまで Hey Hey Mr.
(요루가 아케루마데 Hey Hey Mr.)
날이 밝을 때까지 Hey Hey Mr.
僕が終わるまで もたないよ アンプが壊れるまで
(보쿠가 오와루마데 모타나이요 암프가 코와레루마데)
내가 끝날 때까지 버티지 못할 걸 앰프가 망가질 때까지
Shaking no more. Shaking more me.
No more coffee copy to pathy.
Moving stopping frrrrequency
and smashing. (smashing!)
奔走する迷走する外野の「嘲笑」「変換」燃料に
(혼소스루 메이소스루 야가이노 '쵸쇼' '헨칸' 넨료니)
바쁘게 뛰는 불규칙한 야외의 '조소' '변환'을 연료로
Smashing trauma overcome and chop, chop, chop, chop, dot, dot, dot.
Why 砕 闘争心は on the chest DA まだ
(Why 사이 토소신와 on the chest다 마다)
Why 투쟁심은 아직 내 가슴에
Why 砕 構想し功を奏す日までは
(Why 사이 코-소시 코오소스히 마데와)
Why 구상하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는
Why Yeah 砕 Frrrrequency and smashing dot, dot dot.
(Why Yeah 사이 Frrrrequency and smashing dot, dot dot.)
Why 砕 Why 砕
(Why 사이 Why 사이)
Hello fixer ミストがかったまま 風も吹かないよ
(Hello fixer 미스토가 캇따마마 카제모 후카나이요)
Hello fixer 안개 낀 상태로는 바람도 불지 않아
夜が明けるまで Hey Hey Mr.
(요루가 아케루마데 Hey Hey Mr.)
날이 밝을 때까지 Hey Hey Mr.
僕が終わるまで もたないよ アンプが壊れるまで
(보쿠가 오와루마데 모타나이요 암프가 코와레루마데)
내가 끝날 때까지 버티지 못할 걸 앰프가 망가질 때까지
Hello fixer I don't think so.
燃え損なったまま 火はもう点かないよ
(모에소코낫따마마 히와 모오 츠카나이요)
잘못 타오른 상태로는 불은 더 이상 붙지 않아
夜が明けるまで Hey Hey Mr.
(요루가 아케루마데 Hey Hey Mr.)
날이 밝을 때까지 Hey Hey Mr.
君が壊すまで もう少しなんだ ノイズが剥がれるまで
(키미가 코와스마데 모오 스코시난다 노이즈가 하가레루마데)
네가 깨뜨릴 때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어 소음이 걷히기까지
砕(사이!)는 가사 의미보다는 구호처럼 넣은 게 아닌가 하여 따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깊은 뜻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자는 "부수다(부술 쇄)"는 뜻이긴 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시끄러운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 뜻대로 알을 깨고 나오겠다 뭐 이런 내용인 듯도 하고..?
🔽가사 관련 인터뷰🔽
- 이 곡의 가사는 소리를 우선했다고 할지, 입으로 불러보고 싶게 착 붙는 느낌이라고 할지, 울림을 중시해서 고른 단어가 많아 보이는데요.
"그런 느낌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착 붙는다고 느끼면서 쓰기도 했어요. 물론 음이랑 잘 맞으면 아무거나 괜찮다는 얘기는 아닌데요, 단어의 어울림이나 이미지도 통틀어서 완성됐다고 할까요. 그래서 메세지를 중시한 가사를 쓸 때랑 거의 비슷하게 시간이 걸렸어요."
- 단어의 의미랑 밸런스를 잡기가 어려웠다?
"그렇죠."
- 이 곡은 그렇게까지 메세지가 담긴 건 아닌가요?
"어떤 걸 가지고 메세지라 말할까, 하는 거죠. 그런 문장이 아닐 뿐이지 메세지나 생각이나 마음은 들어 있어요. 그 마음이나 생각은 문장으로 설명하는 거만큼 구체적이지 않은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명확한 마음은 있습니다."
https://www.jungle.ne.jp/sp_post/10feet/
- 헬로 픽서라는 제목 자체가, 여러가지 의미를 포함한 뉘앙스도 있나요?
"모든 걸 뒤집어 엎는 사람, 뒤집어 엎는 것 같은 존재. 그런 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세계를 바꿀 수 있을 거 같은. 작은 세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부분에서부터 바뀌면 좋을 거 같거든요."
https://www.barks.jp/news/?id=1000169628&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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