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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FEET/COLLINS(2022)

10-FEET / ブラインドマン (Blind Man)

by iko 2023. 7. 7.

ブラインドマン (블라인드 맨)
 
歌:10-FEET
作詞:TAKUMA
作曲:TAKUMA
 
いつの間にか 響かない日も
(이츠노 마니카 히비카나이 히모)
어느새인가 여운이 남지 않는 날도
眠れない日も 気にも止めなくなって
(네무레나이 히모 키니모 토메나쿠낫떼)
잠들지 못하는 날도 개의치 않게 되고
意味さえも無いでしょ? 浮き足立ってるだけ
(이미사에모 나이데쇼? 우키아시 탓테루다케)
의미조차 없잖아? 도망치려 할뿐이야
そんな夜に君を思い出して
(손나 요루니 키미오 오모이다시테)
그런 밤에는 너를 떠올리면서

“ずっと一人でいいよ”
(즛또 히토리데 이이요)
“계속 혼자여도 상관없어”
なんて今夜はもう
(난떼 콩야와 모오)
그 따위 말, 오늘밤은 이제
進む事も 振り返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후리카에루 코토모)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를 돌아보지도 못해

まだ僕には今よりも大切なこの先なんて
(마다 보쿠니와 이마요리모 타이세츠나 코노 사키난떼)
아직 내 눈엔 지금보다 훨씬 중요한 앞날 같은 거
ぼんやりとしか見えないから
(봉야리또시카 미에나이카라)
흐릿하게 보이기만 할 뿐이니까
同じ夢が昨日飲み込むから“さよなら”だよ
(오나지 유메가 키노오 노미코무카라 사요나라다요)
똑같은 꿈이 어제를 집어삼킬테니 작별 인사를 건네
夜は終わりだってさ
(요루와 오와리닷떼사)
밤은 이제 끝이라고

待ち焦がれた一人きりさ
(마치코가레타 히토리키리사)
애타게 기다리던 혼자가 됐어
灰色の太陽を背負って
(하이이로노 타이요오 세옷떼)
잿빛 태양을 등에 짊어지고
薄っぺらな聖者の様に
(우슷뻬라나 세이쟈노 요오니)
얄팍한 성자처럼
目隠しして盲目になって
(메카쿠시시떼 모오모쿠니낫떼)
눈을 가리고 맹목이 되어

“ずっと一人でいいよ”
(즛또 히토리데 이이요)
“계속 혼자여도 상관없어”
なんて今夜はもう
(난떼 콩야와 모오)
그 따위 말, 오늘밤은 이제
進む事も 振り返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후리카에루 코토모)
앞으로 나아가지도, 뒤를 돌아보지도 못해

*
まだ僕には今よりも大切なこの先なんて
(마다 보쿠니와 이마요리모 타이세츠나 코노 사키난떼)
아직 내 눈엔 지금보다 훨씬 중요한 앞날 같은 거
ぼんやりとしか見えないから
(봉야리또시카 미에나이카라)
흐릿하게 보이기만 할 뿐이니까
同じ夢が昨日飲み込むから“さよなら”だよ
(오나지 유메가 키노오 노미코무카라 사요나라다요)
똑같은 꿈이 어제를 집어삼킬테니 작별 인사를 건네
夜は終わりだってさ
(요루와 오와리닷떼사)
밤은 이제 끝이라고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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