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FEET / under the umber shine

under the umber shine

 

歌：10-FEET

作詞：TAKUMA

作曲：TAKUMA

 

いつかまた思い出す 数年後いつの日か ひとつなぎの時の中で

(이츠카 마타 오모이다스 스우넨고 이츠노히카 히토츠나기노 토키노 나카데)

언젠가 다시 떠올리게 될 몇 년 뒤의 어느 날 하나로 연결된 시간 속에서

チビの頃初めての留守番を任されてあっと言う間に 泣き出した

(치비노 코로 하지메테노 루스방오 마카사레테 앗토이우마니 나키다시타)

꼬맹이 시절 처음으로 혼자 집을 보라는 심부름을 받고 순식간에 울음을 터뜨렸지
あの家 あの犬が怖くて引き返した 帰れないよと また泣いた

(아노이에 아노이누가 코와쿠테 히키카에시타 카레에나이요토 마타 나이타)

그 집에 그 강아지가 무서워서 되돌아왔어 그 길로는 다시 못 간다면서 또 울었네

あの日見た優しい夕空 何も変わらない色 Umber shine

(아노히 미타 야사시이 유우조라 나니모 카와라나이 이로 Umber shine)

그날 봤던 고운 저녁 하늘과 하나도 변하지 않은 색깔 밤색 햇빛
あの日見上げていた夕空 季節が過ぎてく音の中で

(아노히 미아게테이타 유우조라 키세츠가 스기테쿠 오토노 나카데)

그날 올려다 보던 저녁 하늘 계절이 지나가는 소리 속에서

ありがとうも愛もさよならも怖くて仕方無い明日も一つなぎの時の中で

(아리가토모 아이모 사요나라모 코와쿠테 시카타나이 아시타모 히토츠나기노 토키노 나카데)

감사함도 사랑도 이별도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겠는 내일도 하나로 연결된 시간 속에서
昔色のこの夕焼けをいつか再び見上げる日を一つなぎの時のさきで

(무카시 이로노 코노 유우야케오 이츠카 후타타비 미아게루 히오 히토츠나기노 토키노 사키데)

그리운 색을 한 이 저녁 노을을 언젠가 다시 올려다 볼 날을 하나로 연결된 시간 끝에서
Under the umber shine.

밤색 햇빛 아래서

夕暮れの空の音 飛行機は思い出を雲引きながら響かす

(유우구레노 소라노 오토 히코오키와 오모이데오 쿠모히키나가라 히비카스)

황혼녘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 비행기는 추억을 구름에 실으면서 윙윙거리고
チビの頃のあの僕が今ここで僕を見たらどんな言葉かけるのかな

(치비노 코로노 아노 보쿠가 이마 코코데 보쿠오 미타라 돈나 코토바 카케루노카나)

꼬맹이 시절의 내가 지금 여기에서 나를 본다면 뭐라고 말을 걸어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