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FEET / アオ (Ao)
アオ (Blue)
歌:10-FEET
作詞:TAKUMA
作曲:TAKUMA
信じたいから 疑いました
(신지따이카라 우타카이마시타)
믿고 싶어서 의심했습니다
傷つく前に 傷つけました
(키즈츠쿠마에니 키즈츠케마시타)
상처받기 전에 상처 입혔습니다
守りたいから ウソをつきました
(마모리타이카라 우소오 츠키마시타)
지키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次第に痛みも 分からなくなって
(시다이니 이타미모 와카라나쿠낫떼)
점점 아픔도 느껴지지 않게 되고
そんな日は無性に そんな日は
(손나 히와 무쇼오니 손나 히와)
그런 날은 이유도 없이 그런 날은
言葉にはやけに振り回されて
(코토바니와 야케니 후리마와사레테)
남들이 하는 말에 엉망으로 휘둘리고
ウソにも色んな意味があってちょっと疲れたよ
(우소니모 이론나 이미가 앗떼 춋또 츠카레타요)
거짓에도 너무 많은 의미가 있어서 좀 지쳤어
いつかまた二回目の純粋さ
(이츠카 마타 니카이메노 쥰스이사)
언젠가 다시 두 번째의 순수함
みたいな作り上げた優しさの本当の意味を知って
(미타이나 츠쿠리아게타 야사시사노 혼또노 이미오 싯떼)
처럼 만들어 낸 다정함의 진짜 의미가 뭔지 알아서
分かり合うと 淋しいから
(와카리아우토 사비시이카라)
서로 이해하게 되면 외로워지니까
馬鹿なフリをして 騒ぎ立てた
(바카나 후리오 시테 사와기타테타)
바보같은 척 하면서 시끄럽게 굴었지
この星から 連れ出してよ
(코노 호시카라 츠레다시떼요)
나를 이 별에서 데리고 나가줘
忘れたくて 懐かしくなって
(와스레타쿠테 나츠카시쿠낫떼)
잊고 싶어서 그리워져서
そんな日は無性に そんな日は
(손나 히와 무쇼오니 손나 히와)
그런 날은 이유도 없이 그런 날은
言葉にはやけに振り回されて
(코토바니와 야케니 후리마와사레테)
남들이 하는 말에 엉망으로 휘둘리고
ウソにも色んな意味があってちょっと疲れたよ
(우소니모 이론나 이미가 앗떼 춋또 츠카레타요)
거짓에도 너무 많은 의미가 있어서 좀 지쳤어
いつかまた二回目の純粋さ
(이츠카 마타 니카이메노 쥰스이사)
언젠가 다시 두 번째의 순수함
みたいな作り上げた優しさの本当の意味を知って
(미타이나 츠쿠리아게타 야사시사노 혼또노 이미오 싯떼)
처럼 만들어 낸 다정함의 진짜 의미가 뭔지 알아서
分かり合えないよ 一つにもなれないよ
(와카리아에나이요 히토츠니모 나레나이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 하나가 될 수도 없어
それでもまた また明日だよ
(소레데모 마타 마타 아시타다요)
그래도 또 다시 내일은 찾아 와
言葉並べには少し疲れて
(코토바 나라베니와 스코시 츠카레테)
말만 늘어놓는 데 조금 지쳐서
無性にあなたに会いたくなった そんな日暮れには
(무쇼오니 아나타니 아이타쿠낫타 손나 히구레니와)
공연히 당신이 보고 싶어지는 그런 저녁에는
小さな頃見た映画の終幕
(치이사나코로 미타 에이가노 슈우마쿠)
어렸을 때 봤던 영화의 종막
さよならの愛のカタチの意味が分からなくて そっと
(사요나라노 아이노 카타치노 이미가 와카라나쿠테 솟또)
이별하는 사랑의 형태의 의미를 모르겠어서 잠자코
優しさを知って
(야사시사오 싯떼)
다정함이 뭔지 알아서